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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밍업 - 자유형 50 m * 6 300 m 자유형 발차기+스컬링 손 50 m 왼 쪽 사이드 발차기 50 m 오른 쪽 사이드 발차기 50 m 주먹 자유형 + 자유형 200 m 플립턴 - 양팔 배영. 얼굴이 물에 잠겼다 나오기 100 m - 상체 접어서 발끝 보기->하체 돌리기 - 스티로폼 아령 이용 플립턴 -> 상체 접고 아령은 수면 위에 놓고 돌기 100 m - 자유형 하다 플립턴

빠른 자유형 연습 대쉬까지는 아니고 최대한 물당기기가 핵심!! - 삼두가 터질것 같은 느낌으로~~ 빠르게 12바퀴 돌고 나니 삼두도 올라오고 호흡도 거칠고 끝나니 뿌듯~~

워밍업 - 자유형 50 m * 6 300 m 오리발 착용 - 스트림라인 배영킥 100 m - 양팔 하늘로 배영킥 100 m - 갈 때 평영 손+자유형 킥 올 때 자유형 100 m - 갈 때 평영 손+접영 킥 올 때 자유형 100 m - 갈 때 접영 손+자유형 킥 올 때 자유형 100 m - 자유형 인터벌 1분 6회 300 m - IM 인터벌 2분 3회 300 m 오리발 벗고 - 다운 100 m

킥판 발차기 연습!!! 스트림라인잡고 꾹꾹 눌러 차는데 왜 이리 안 나가고 힘들까?? 좀처럼 늘지 않는다. 배영 - 팔 올릴때 어깨 먼저 올리기 - 수면에서 손뺄때 엄지부터? 새끼부터? 손등부터? 회원간 의견분분

앞쪽에서다 뒤에 서니 호흡도 편하고 강습 끝나도 체력이 남아도네ㅋㅋㅋ 워밍업 - 자유형 50 m * 6 300 m 풀부이 - 허벅지착용 평영손+자유형 100m - 무릎착용 평영손+자유형 100m - 발목착용 평영손+자유형 100m 평영+자유형 2바퀴 100 m 접영+자유형50 4세트 300 m 접영+배영 2세트 100 m 다운 100 m

약 10개월간 몸무게가 쭉쭉 빠졌다. 주 6~7일 수영을 하니 안 빠질 수가 있나?ㅋ 뱃살 빠진 건 좋은데,,, 요즘 강습 때마다 너무 힘들고 일상생활 활력이 떨어진다. 평상시 기력 딸리는 게 느껴져서 수영을 줄이고 무산소를 할까 생각 중이다. 새벽 수영 저녁 웨이트는 못 버틸 거 같고... 회사 생활하며 먹는 걸 잘 챙기기도 힘들고... 한 일주일 수영참고 웨이트를 해볼까? 생각중 오늘은 놀수. 잡담80 % 자유형20 %

자유형 연습 - 풀 동작 하면서 사이드로 글라이딩 길~~~게 길~~~게 배영 - 양쪽팔 타이밍 맞추기 - 글라이딩 하는 팔이 조금만 기다리기

워밍업 - 자유형 50 m * 6 300 m 오리발 착용 접영 75 m 4세트 300 m - 누워서 돌핀킥 25 m - 한 팔 접영 25 m - 접영 25 m 배영 75 m 4세트 300 m - 스트림라인 배영킥 25 m - 한 팔에 6킥씩 25 m - 배영 25 m 자유형 75 m 4세트 300 m - 만세 자유형 발차기 25 m - 헤드업 자유형 25 m - 자유형 25 m IM 150 접+배+평+자+자+자 150 m 오리발 벗고 - 다운 50 m

코어 힘 빡주고 킥판 발차기 잘나가고 힘 덜 들 때까지!!! 꾸준히!!! 열심히!!! 될 때까지!!! (가민 발차기 인식안되서 속상하다)

* 배영 스트림라인 잡고 발차기 하면 왜왜왜???? 얼굴이 가라앉을까? - 하체를 내릴까? - 발차기를 세게 차야하나? - 몸의 휘었나? 워밍업 - 자유형 50 m * 6 300 m 배영 - 발차기+배영 4바퀴 200 m 평영 - 헤드업 평영+발차기2번 평영 3바퀴 150 m 배평자 -배영+평영+자유형 3세트 450 m 접배평자 - IM200 1세트 200 m - IM100 1세트 100 m - 평자 50 m